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 전시회중의 하나인 -- 2019 미국 국제태양에너지 전시회는 9월 23일 부터 26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솔라시티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였습니다. 이 전시회에서 LONGi는 연속 4년가 북미 시장에 출시한 새로운 166mm (M6) 웨이퍼 표준의 고효율 Hi-MO 4 양면 구성부품을 전시하였습니다.
LONGi태양에너지 제품 기술총감 홍빈 박사는 포럼에서 LONGi 태양에너지의 최신 성과를 보여주었으며며, 양면 기술의 미래 발전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였습니다. 그는“미래 공용 규모의 태양에너지발전소:양면 모듈, 에너지 추적기와 소프트웨어"와 "태양광 발전 잡지의 질량 원형 테이블". "양면 둔화 발사극과 뒷면 배터리 기술 구성 부품은 단면 둔화 발사극과 뒷면 배터리 기술의 고효율성과 신뢰성 우위를 구성 부품의 뒷면까지 충분히 확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방전율이 높은 M6 웨이퍼/배터리를 사용하고, LONGi의 hi-mo 4 모듈을 사용해, 고객들을 위해 기본적인 작업 시스템 비용을 많이 절감해 드립니다. 이는 태양광발전소의 투자자가 저표준화 발전원가를 실현하기 위한 믿음직한 선택으로 될것입니다.
2017년 이래 LONGi는 줄곧 양면 기술을 끊임없이 보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용사업 프로젝트중 LONGi가 주도하고있는 양면 기술의 배치는 2019년 8월까지 양면 구성부품의 누계 출하량이 2.4 기가와트 이상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양면기술이 세계적으로 선진적인 시스템에서 갈수록 많이 응용됨에 따라, LONGi의 고효률성부품은 앞선 단결정 기술로 북미 시장에 진입한 후, 이미 대형지면설치공정에 널리 응용되였습니다. 2019년 상반기에 LONGi는 북미 선두사업에 양면 둔화 발사극과 뒷면 배터리 기술 구성부품을 지원하였으며, 에너지부가 진행 중인 양면 발전 시스템의 현장 성능 연구에는 양면 구성부품을 제공하였습니다.
미래를 전망하면 양면 기술수요는 계속 가속적으로 성장하여, 2019년말까지 세계시장은 542기가와트, 2024년에는 21기가와트 이상으로, 2018년에 비해 10배 가까이 성장할 것입니다. 2024년까지 전 세계 17.2%의 태양광 발전 부품은 양면 기술을 채택할 것입니다. 우드 매킨즈는 2019 미국 국제태양에너지 전시에서 이 같은 추세는 양면 구성부품의 보완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태양에너지연구소 (SEIA)는 향후 10년간 태양에너지산업을 위해 몇 가지 주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청사진을 마련했습니다. 2030년에는 태양에네지가 미국 발전량의 20%를 차지하게 됩니다.이 청사진은 또이 20%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려면 2030년까지 500 기가와트의 태양에너지를 배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지 파트너는 "LONGi의 글로벌 전략을 놓고 볼때, 북미 시장이 중요합니다. LONGi Hi-MO 4 구성부품은 양면 기술을 위해, 북미 응용과 발전에 더욱 큰 잠재력을 가져올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충하여 말하기로 "고객들은 양면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품질과 신뢰성, 장기 애프터서비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LONGi는 자신이 이런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전시회에서 LONGi는 세계 각지에서 온 고객, 합작파트너들과 깊이 토론을 진행하여, 선진기술과 고효율적인 제품이 전세계에서 널리 응용될수 있는 기초를 닦아주고있습니다.
하지만 2019 미국 국제에너지 발전에서 사람들은 직업만 얘기하고 오락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LONGi는 골프 선수권대회, “태양과 함께 달리는 5K”그리고 아마추어 “길거리 모임”음 협찬하였습니다. 이는 LONGi가 고객과 업종 파트너들과 함께 비정식적인 회면 브랜드 인지도 설립과 지구적인 우의를 진행하는 중요한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