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지솔라, 보아오 아시아포럼 2023년 연차총회에 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솔루션 제공

론지뉴스
2023.3.30

[시안, 중국|2022년 3월 30일] 3월 28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불확실한 세계 : 단결과 협력으로 도전을 맞이하고 개방과 포용으로 발전을 촉진하자”를 주제로 보아보 아시아포럼 2023년 연차총회가 정식으로 개막하였다.

올해 보아오 아시아포럼은 그린전기 공급을 “그린 호스팅” 의 한개 중요한 조취로 이행하며 이는 중국의 “쌍탄”(雙碳, 탄소 피크와 탄소 중립) 사업성과를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창구이다. 포럼 기간에 5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약 2,000여명의 대표들은 처음으로 “녹색 보아오”의 성과를 직접 보고 느낄수 있었다.

보아오 아시아포럼 공식 데이터에 의하면, 세계적 태양광 기술 선두 기업 중 하나인 론지그린에너지테크놀로지유한회사(이하 “론지솔라”라 함)는 파트너사인 센터인트(森特股份)와 손잡고 보아오진에 위치한 포럼 회의지(永久会址)에 총 3.88MW에 달하는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제품(LONGi Roof 와 LONGi Park)을 제공했다. 2021년에 론지솔라는 센터인트에 자금을 투입하여 후자 제2대 주주로 되였다. 회사는 론지솔라와 센터인트의 “더블 브랜드” 전략을 중심으로 현재 건물일체형태양광 시장에 몰입하고 있으며 신에너지 분야로의 전략적 전환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론지솔라와 센터인트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기존 건축물의 지붕과 입면(立面)을 충분히 활용하고 녹색 에너지 절약 개선에 따른 업그레이를 통해 건축물에 색다른 분위기인 “뉴 스킨”을 부여하였다.

둥위다오(東嶼島)에 위치한 보아오 탄소 제로(零碳) 시범구역은 하이난성과 주택건설부에서 공동으로 구축한 전국 최초의 국제포럼 탄소 제로 단지이고, 국제 영향력을 구비한 친환경 발전 모범 프로젝트이며 또한 하이난성의 6개 대표적인 공정 중의 하나에 속한다.

육지면적이 약 1.78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둥위다오는 임지(林地) 면적이 제한되여 있다. 때문에 섬내에 자리잡고 있는 호텔, 뉴스센터, 주차장 등 활용 가능한 건물의 옥상 및 오픈된 공간에 론지솔라는 태양광 발전 모듈 제품으로 건축물에 “뉴 스킨”을 부여하여 보아오 아시아포럼에 지속적으로 그린 전기를 공급하여 보장을 제공하였다.

“탄소 제로” 목표를 실현하고 건축물 미관 및 제품 신뢰성을 더욱더 확보하기 위해 론지솔라는 파트너 사와 손을 잡고 태양광 발전과 건축물의 결합에 대해 세밀하게 고려하고 건축물 공간을 최대로 활용하였다.

건축물 투광(透光)에 영향을 주지 않는 조건하에서 지붕형 태양 발전소, 유리 커튼월, 태양광 발전 유리, 태양광 발전 난간 등 제품을 설계하여 태양광 발전 제품과 건축물의 융합을 실현하였으며 태양광 발전의 다원화 사용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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